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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020. 기록의 시대.

농사꾼이 부지런히 땅을 일구듯
부지런한 포스팅도 즐겁고 피곤하다. 피곤? 아 이건 쫌..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멋진 풍경.jpg

블로그는 기록을 위한 좋은 도구이다.

사진, 영상, 글들을 제대로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하자.

 

포스팅이 늘어가는 만큼 인생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간다는 느낌이다. 

꾸준히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지식도 얻고 지혜를 나눠보자. 

 

라고 시작했던 블로그도 어느덧 2달이 되어간다.

올린 글이 50개를 넘었고 

쌓여가는 기록들을 둘러보면 내심 뿌듯하다. 

당장은 크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할것 같은데

점점 편집이나 콘텐츠 제작에 조금씩 노하우가 쌓이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해서 글을 올려야 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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